尹대통령 “첫 유엔총회 연설 영광...세계 리더들 지원 요청”

2022/09/21 14:33 5.8K
尹대통령 “첫 유엔총회 연설 영광...세계 리더들 지원 요청”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제77차 유엔 총회에서 처음으로 연설을 하게 돼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각) 트위터에 이 같은 소감을 남겼다.
앞서 윤 대통령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7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국제사회에서도 어느 세계 시민이나 국가의 자유가 위협받을 때 국제사회가 연대해 그 자유를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윤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윤 대통령은 ‘자유’와 ‘연대’를 해법으로 제시하고, 한국이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한국은 이 전환기 글로벌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고 유엔 체제를 강화하는 데 있어 세계 리더들의 단호한 지원을 요청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