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지지율 34.4%...전주보다 1.8%P 올랐다[리얼미터]

2022/09/19 09:35 2.8K
尹대통령 지지율 34.4%...전주보다 1.8%P 올랐다[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 긍정 평가가 일주일 새 1.8%포인트(P)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공개됐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3~16일(9월 2주 차) 전국 18세 이상 성인 20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8%P 오른 34.4%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지난달 2주 차 조사에서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한 뒤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부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4%P 낮아진 63.2%였다. 긍정·부정 평가 간 격차는 28.8%P로 일주일 새 3.2%P 좁혀졌다.
대통령 국정 운영 긍정 평가는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8.8%P), 60대(6.8%P), 가정주부(6.7%P), 대구·경북(6.2%P) 등에서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다.
대구·경북에서는 긍정 평가가 49.6%로 부정 평가(48.7%)를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섰다. 나머지 권역에서는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에 앞섰다.
리얼미터 측은 “최근 경제와 민생 행보에 집중하고 정치권과 거리 두기에 나서면서 안정적 흐름을 보인 것으로 평가한다”며 “주 중반 35% 선을 넘었지만, 후반 들어 ‘영빈관’ 논란에 하락하며 강보합으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3.1%P 오른 38.3%, 민주당은 2.2%P 내린 46.2%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 조사는 무선 97%, 유선 3%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