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2구역 종교부지, 근린생활시설·종교집회장 용도 변경

2022/09/18 22:01 3.8K
휘경2구역 종교부지, 근린생활시설·종교집회장 용도 변경
휘경2구역 내 교회부지가 근린생활시설과 종교집회장 용도로 변경된다.
서울시는 20일 제6차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휘경2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해 수정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문·휘경 재정비촉진지구 내 아파트 입주를 완료한 휘경2구역은 기존 교회 대토부지로 종교시설 용지를 결정했다. 하지만 기존 교회가 현금청산되면서 부지를 활용하지 못하고 공지로 남아 있어 조합해산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는 휘경2구역 내 획지 6-2 종교시설 용지를 근린생활시설 및 종교집회장 용도로 변경하기로 했다. 주용도를 종교집회장으로 계획해 종교시설 계획의 취지에 부합하면서 토지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