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3만5625명 확진, 어제보다 8460명 늘어

2022/09/11 22:08 4.9K
오후 9시 3만5625명 확진, 어제보다 8460명 늘어
일요인인 11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3만5000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3만562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2만7165명)과 비교하면, 8460명 늘었다. 연휴 첫날인 9일과 추석 당일인 지난 10일 진단 검사 건수가 급감했다가 연휴 셋째날 진단 검사 건수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사회적 거리두기 없는 첫 명절로, 이 시기 확진자 수가 늘 수 있다는 예상이 있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 4일(3만6273명)보다는 648명 적은 규모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2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4만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