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연휴 경부고속도로 버스 전용차로 오전 1시까지 연장

2022/09/08 09:04 4.9K
서울시, 추석연휴 경부고속도로 버스 전용차로 오전 1시까지 연장
서울시가 추석 연휴 동안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 부터 양재IC 버스전용차로의 단속시간을 오전 7시부터 새벽 1시로 연장한다.
8일 시는 “경부고속도로의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은 평상시 오전 7시~오후 9시까지 운영되지만, 오는 8일 오전 7시부터 13일 오전 1시까지 연장된다”며 “버스전용차로 단속에 적발되면 승용차 5만원, 승합차 6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를 통행할 수 있는 차량은 9인승 이상 차량으로 실제 탑승인원이 6명 이상일 때만 통행할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운전자에 대한 사전 안내를 위해 고속도로 전광판 표출, 입간판 등의 방법으로 전용차로 운영시간 연장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