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트러스 새 英 총리 축하 “양국 관계 발전 기대”

2022/09/06 23:27 5.8K
尹대통령, 트러스 새 英 총리 축하 “양국 관계 발전 기대”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영국 새 총리로 선출된 리즈 트러스 외교장관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트러스 장관이 영국 새 총리로 선출된 것을 축하한다”며 “한영 양국 간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이달 하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서 처음 대면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러스 새 영국 총리는 마거릿 대처, 테레사 메이에 이은 세 번째 여성 총리다. 40대 여성 총리는 영국 역사상 처음이다. 트러스 총리는 전날(현지 시각) 영국 원내 다수당인 보수당 대표로 선출됐다. 이어 이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알현한 뒤 총리로 정식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