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청담동 술자리 의혹’ 제기한 김의겸에... “민·형사상 법적 책임 물을 것”

2022/10/25 15:59 1154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5일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을 향해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전날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7월 19일 한 장관이 청담동 소재 고급 지하 술집에서 김앤장 변호사 30여명과 술을 마셨다고 주장했다.
이에 한 장관은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 참석차 국회를 방문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의원은 거짓말로 해코지해도 되는 면허증이라도 가진 것처럼 행동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매번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데 그래도 그냥 넘어가 주고 책임을 안 지니까 자기는 그래도 되는 줄 알고 이런 것 같지만 이번엔 달라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