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피해 심각한 곳에 저와 총리, 행안부 장관 가봐야 할 듯”

2022/09/06 08:35 3.9K
[속보] 尹대통령 “피해 심각한 곳에 저와 총리, 행안부 장관 가봐야 할 듯”
제11호 태풍 ‘힌남노’ 철야 대응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오늘 좀 상황을 챙겨본 다음에 피해가 심각한 데는 저하고 우리 (한덕수 국무)총리하고 (이상민) 행안부 장관하고 현장을 가봐야 하지 않겠나 싶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11분쯤 서울 용산청사 1층 오픈라운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오픈라운지는 기자들이 사용하는 공간이다. 이날 방문은 사전 예고 없이 이뤄졌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사후 관리나 안전 대책에 긴장을 늦출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주민 대피와 위험 지역에 대한 이동 통제의 중요성도 강조하면서 “오늘과 내일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