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만1469명... 사망 32명

2022/10/16 09:34 168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최근 사흘 연속 전주 대비 늘어나면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1469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512만465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2844명)보다는 소폭 감소했으나 1주일 전인 이달 9일(1만7654명) 대비 약 5000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금요일 0시부터 이날까지 3일 연속 전주 대비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4190명, 경기 6091명, 인천 1281명 등 수도권에서 1만1572명(53.9%)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9851명(46.1%)이 발생했다. 경북 1334명, 경남 1037명, 대구 1053명, 부산 993명, 충남 845명, 강원 737명, 전북 673명, 충북 649명, 대전 627명, 광주 566명, 전남 545명, 울산 440명, 세종 192명, 제주 160명 순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발생 확진자 2만1382명 가운데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은 6021명(28.2%),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3653명(17.1%)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247명으로 닷새째 200명대를 보였다.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218명(88.3%)이다. 신규 입원 환자는 94명이다.
사망자는 32명으로, 31명이 60대 이상 고령층이고 나머지 1명은 30대다. 누적 사망자는 2만8840명으로,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을 뜻하는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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