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출근길 no.41] 태풍 ‘힌남노’에 “오늘은 비상대기 할 생각”

2022/09/05 23:51 6.7K
[尹대통령 출근길 no.41] 태풍 ‘힌남노’에 “오늘은 비상대기 할 생각”
날짜 : 9월 5일
출근 시각 : 오전 8시 53분
질의응답 시간 : 2분 5초
윤석열 대통령 :
“에… 우리나라 전역이 지금 역대급 태풍 에 힌남노의 영향권 아래 들어왔습니다. 오늘 자정을 넘어서면 에… 제주를 비롯해서 남부 지방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정부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에… 재난관리와 어 이 구급구조에 종사하는 모든 국민께 말씀 드립니다. 어제 제가 아 말씀드린 것처럼 선조치 후보고입니다. 그리고 모든 국민이 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고, 대통령에 대한 보고도 필요한 대응을 지원하는 차원이 아니라, 아… 그런 것이 아니라면, 제가 아 비상상황에 대해서 대응을 대통령이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먼저 조치하고 후 보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에… 모든 공무원과 국민 여러분이 일치단결해서 노력하면 우리 가족과 이웃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재난 상황을 에… 실시간 보도해서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우리 언론도 협조를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뭐 재난상황에 관한 다른 질문 있으시면. 예. 오늘은, 에 오늘 내일은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뭐 이런 힌남노에 관한 말씀만 좀 받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퇴근 안 하시고 상황 챙기십니까?
“오늘은 제가 비상대기를 좀 할 생각입니다.”
(집무실로 이동 중 질문 나오자 돌아서서)
─대통령님 관저 입주는, 그 한남동 관저 입주는 추석 전후 언제로 생각하시는지.
“글쎄 뭐 관저가 지금 중요한 게 아닙니다. 나중에 얘기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