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 내달 4일 슈타인마이어 獨대통령과 정상회담”

2022/10/13 16:45 1884
윤석열 대통령은 내달 4일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13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과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내달 4일 정상회담을 갖고 한독 양국 관계의 발전과 안정적 글로벌 공급망 구축, 에너지 위기 대응과 같은 경제안보 분야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주요 지역 정세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독일은 한국과 자유 인권 법치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우방국이자 유럽 내 최대 교역국이다.
특히 독일은 유럽연합의 핵심국 중 하나로 주요7개국(G7) 의장국으로서 글로벌 이슈 대응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부대변인은 “독일 대통령으로는 4년 만에 이뤄지는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의 방한은 내년 양국 교류 개시 140주년을 앞두고 이뤄지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한독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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