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R학회, 글렌 카메론·옌진 등 美 석학 초청 세미나 개최

2022/10/13 17:30 1428
한국PR학회가 위기관리 이론의 세계적 석학인 미국의 글렌 카메론 미주리대 저널리즘스쿨 석좌교수, 옌진 조지아대 교수 등을 초청해 온라인 세미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상황적합이론(Contingency Theory)을 통해 본 위기관리 이론의 변화와 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기획 세미나에는 두 교수를 비롯해 백혜진·톰 하비 한양대 교수, 김성국 국민대 교수, 김장열 콜로라도주립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위기관리이론인 상황적합이론의 변화와 확장, 실천적 함의에 대한 글렌 카메론 교수와 옌진 교수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후 다른 참가자들의 질문과 토론 세션이 진행됐다. 토론에 참여한 교수들 외에도 국내외 학자, 실무자, 학생 등 약 150여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조수영 한국PR학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위기관리 이론의 권위자인 교수님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위기관리와 PR을 연구하는 학자들, 그리고 위기관리 실무자들과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이론을 적용하고 이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했다.
한국PR학회는 약 700여명의 학계 및 업계 회원이 소속된 단체로, 이번 세미나에 이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헬스커뮤니케이션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오는 11월 25일에는 가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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