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평년 기온으로 돌아오며 ‘선선한 가을날씨’… 오는 16일부터 기온 떨어져

2022/10/12 17:55 5024
목요일인 13일 오전 최저기온이 10도 내외, 오후 최고기온이 20도 내외인 평년 기온으로 돌아오면서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이겠다.
13일은 오전 최저기온은 6~13도로, 오후 최고기온이 20~24도로 오전 최저기온이 7~16도, 오후 최고기온이 20~24도인 평년기온과 비슷하겠다.
다만 13일 새벽부터 이른 오전 사이에 강원산지 해발고도가 높은 곳에는 얼음이 얼고 경기동부·강원내륙·강원산지·경북북동산지에는 서리가 내릴 수 있어 농작물에 냉해가 없도록 대비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3도 ▲대전 9도 ▲광주광역시 11도 ▲대구 11도 ▲울산 14도 ▲부산 16도 등이다.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1도 ▲대전 23도 ▲광주광역시 24도 ▲대구 23도 ▲울산 22도 ▲부산 24도 등으로 예보됐다.
기상은 동해상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이날 새벽과 이른 오전 사이 경기남동내륙·강원영서남부·충남북부내륙·충북·경북북부내륙 등은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떨어지고 다른 내륙지역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1㎞ 미만으로 짧아지겠다.
금요일인 오는 14일에도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그러다 일요일인 16일 밤부터 찬 성질의 대륙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다. 다음 주 월요일인 17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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