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尹, 5~6일 용산 대통령실 대기…24시간 비상근무 시행중”

2022/09/05 23:38 4.9K
[속보] 대통령실 “尹, 5~6일 용산 대통령실 대기…24시간 비상근무 시행중”
윤석열 대통령이 5일 11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6일까지 머물며 철야 비상근무를 하기로 했다.
김은혜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서율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서 “2003년 태풍 매미의 위력을 초월할 것으로 전망되는 힌남노가 내일 새벽 한반도 상륙이 예상되는 만큼 윤 대통령이 오늘과 내일 용산 대통령실에 머물면서 종합상황을 보고받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 지키기 위한 점검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오늘과 내일 새벽까지 (청사에) 계속 머물 예정”이라며 “필요시 (청사 지하의) 위기대응센터 방문해야 할 상황에는 직접 내려가고 지자체장과 관계부처 장에게 수시로 시시각각 달라지는 상황을 체크하고 대비태세를 짚어보는 긴밤이 될 것”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역시 24시간 비상근무를 시행 중이다. 김 수석은 “비상근무는 모든 비서관실, 필요 수석실 인원들이 24시간 교대 근무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