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대한체육회장·시도체육회장단과 체육 현안 논의

2022/10/08 13:32 2336
윤석열 대통령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및 시도체육회장단과 체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8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울산종합운동에서 열린 103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윤 대통령은 체육계 인사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선수단의 기량 향상과 체육 발전을 위해서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모든 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정부는 각 지방 체육회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조직 운영을 보강하고 재원을 확충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우리 국민이 모두 언제 어디서나 차별 없이 공평하게 스포츠 기본권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덕호 전국시도체육회장협의회장(충청남도체육회장)은 “체육인들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육 정책인 ‘자유롭게 스포츠를 향유할 국민스포츠권 보장’, ‘건강한 전문체육 시스템 구축’을 많이 기대한다”면서 “대한민국의 체육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개회식에서 “정부는 자유와 연대의 가치가 스포츠 정책 전반에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대회에 참가한 시도선수단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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