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서 불법 촬영물 유포한 ‘오교’ 일당, 검찰 송치

2022/10/06 08:52 6968
텔레그램에서 ‘오교’라는 계정으로 활동하며 불법 촬영물을 찍고 유포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 9월 27일 불법 촬영물을 촬영한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B씨는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몇 년 전부터 여성들과의 성관계를 불법으로 촬영하고 이를 텔레그램에서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2명이며 이 중 1명은 범행에 당할 당시 미성년자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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