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참의장 “현무-2C 낙탄원인, 초기 평가는 특정장치 결함”

2022/10/06 11:08 1297
김승겸 합동참모의장은 6일 한미 연합대응사격 중 벌어진 현무-2C 지대지미사일 낙탄 사고 원인에 대해 “초기 평가는 특정장치 결함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오전 용산 청사에서 열린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에서 낙탄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무기 제작상 일부 결함으로 추정한다”면서 이같이 답했다. 그는 발사 전 점검 절차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군은 지난 4일 심야부터 이튿날 이른 새벽까지 강원도 강릉지역에서 북한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발사에 대응해 한미 연합 지대지미사일 대응사격했다. 대응사격 과정 중에 현무-2C 미사일이 발사 직후 비정상 비행으로 민가에서 700m 떨어진 지점에 낙탄했다.
김 의장은 “ADD(국방과학연구소) 본부가 생산업체에서 정밀하게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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