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지역구 강릉 낙탄 사고에 “사고 경위, 철저히 조사해야”

2022/10/05 11:51 2562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국민의 혈세로 운용되는 병기(兵器)가 오히려 국민을 위협할 뻔했다”며 “낙탄 경위에 대해 철저한 조사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릉이 지역구인 권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4일 저녁 우리 군이 발사한 ‘현무-2′ 탄도미사일이 비정상 비행 후 강릉 공군기지 내에 떨어진 사고를 언급하며 “기계적 결함인지, 운용의 문제인지 검증에 검증을 더 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 의원은 “군의 대응 태도 역시 바뀌어야 한다”며 “재난 문자 하나 없이 무작정 엠바고를 취한 것은 무책임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여전히 사고에 대한 공식 보도자료조차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강릉은 군과 민이 함께 지켜온 대한민국 군사 요충지”라며 “국방부와 공군은 군사요충지 강릉에 대해 더욱 각별하게 신경써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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