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전국 흐리고 ‘비’... 수도권 최대 100mm

2022/10/03 06:54 5629
천절이자 월요일인 3일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린 뒤, 기온이 급강할 예정이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과 전북 북부, 경북 북부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오전까지 경북권 남부와 경남권에도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내일(4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4일까지 수도권과 충남 북부 서해안 서해5도에 50~100mm(많은 곳 인천·경기 북서부 120㎜이상)다,
강원 영서, 충남 남부 서해안, 충청 북부 내륙은 30~80㎜, 강원 영동, 충청권 남부 내륙, 경북 북부, 전북 북부, 울릉도·독도 10~60㎜로 예보됐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로 예보됐다. ▲서울 19도 ▲인천 21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부산 2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2~30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춘천 23도 ▲대전 26도 ▲대구 27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부산 27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전부터 서해안과 그 밖의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내외로, 밤부터는 강원 산지와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70km 이상 매우 강하게 불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0m, 서해 1.0∼3.0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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