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 벤처기업협회 신임 부회장 선임

2022/09/30 12:17 4285
법률서비스 플랫폼 로톡의 운영사 로앤컴퍼니의 김본환 대표가 벤처기업협회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로앤컴퍼니는 최근 열린 벤처기업협회 제3차 정기이사회에서 김 대표이사가 신규 임원(부회장)으로 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국내 7만여 개의 벤처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다. 업종별·성장단계별 주요기업 또는 신산업 및 혁신을 주도하는 벤처기업 등을 임원으로 선임해 대표성을 강화하고 있다.
로앤컴퍼니는 로톡을 누적 방문자수 3070만명을 기록하는 국내 1위 법률서비스 플랫폼으로 만들었다. 국민들의 사법 접근성을 크게 높이는 혁신을 이뤘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 1월부터는 법률 정보 검색서비스인 ‘빅케이스’도 운영 중이다. 빅케이스는 국내 최다인 328만건의 판례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로앤컴퍼니는 지난해 업계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으로 선정됐고, 400억원 이상의 누적 투자를 달성한 바 있다.
김 대표는 “리걸테크를 비롯한 신산업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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