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많이 한다”… 어머니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 검거

2022/09/28 10:25 4944
자신을 무시하고 잔소리를 많이 했다며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28일 부산 서부경찰서는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4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27일) 오후 11시쯤 부산 서구 남부민동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고 있던 어머니 B씨의 옆구리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아버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흉기를 압수하고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피를 흘리고 있는 A씨의 어머니 B씨를 병원으로 옮겼다.
B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어머니가 자신을 무시하고 잔소리를 많이 했다”며 경찰에 범행 동기를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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