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오후 9시까지 6만8966명 확진… 어제보다 6600명 줄어

2022/09/03 22:20 514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3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6만8000여명이 신규 확진됐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6만896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보다 6600명 감소한 수치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7일보다는 1만3107명이 줄었고, 2주일 전인 지난달 20일보다 3만8602명이 감소했다.
토요일 동시간대 기준으로는 지난 7월 23일(6만3282명) 이후 6주 만에 6만명대로 내려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4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6만명대 후반이나 7만명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