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다리 부러졌다’ 직접 신고하곤 소방대원·경찰관 폭행한 30대 구속

2022/09/26 17:38 5372
술에 취해 소방대원과 경찰관을 폭행한 3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
26일 전북 전주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2일 전주 덕진구의 한 노상에서 소방대원과 경찰관을 밀치거나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소방기본법 위반)로 구속됐다.
A씨는 당시 술에 취한 채 ‘다리가 부러졌다’며 119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측은 재범 우려가 있다고 보고 피의자를 구속했으며,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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