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리아 국적 남성 2명, 부산 호텔서 10대 성폭행 혐의로 검거

2022/09/23 14:30 3021
라이베리아 국적의 남성 2명이 부산의 한 호텔에서 10대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23일 부산경찰청은 지난 22일 오후 11시쯤 부산 동구의 한 호텔에서 10대 여성들을 성폭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라이베리아 국적의 50대와 30대 남성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남성 2명은 자신들을 라이베리아의 외교관이라고 주장하며 행사를 위해 한국에 왔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피의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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