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건희 차기대통령되면 부동산 안정 될까요? 김건희씨 ‘주가조작 가담 의혹’ 떠오르다!!!

2021/11/18 21:26 594

홍준표는 단지 윤석열뿐아니라 대장동의 몸체라고 생각하는 이재명에 대해서도 역시 범죄 혐의자끼리의 대선으로 결국 패자는 감옥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준표는 아마도 윤과 이가 범죄혐의로 대선후보에서 사퇴하고 자신과 이낙연이 붙는 정상적인 대선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한다.

그러나 지금 상황으로 보면 공수처나 검찰에서 윤석열이나 이재명 어느 누구에게도 범죄사실을 증명하지는 않을 것이고 결국 범죄혐의자끼리의 망국적 대선이 될 것이다.

화천대유의 대장동 비리와 검찰 고발사주 둘 중에 어느 범죄혐의가 국민들에게 더 자극적이고 분노하게 만들까?아마도 대장동비리에 연루된 이재명이 국민들의 화를 더 돋우는 것같다.

검찰 고발사주는 실제로 정치인들만의 리그일뿐 국민들에게는 피부로 와 닿지 않는데 그 이유는 국민들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윤석열과 이재명의 리스크 중에 이재명의 리스크가 더 크고 더구나 국민들의 60프로정도는 정권교체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윤석열이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본격적으로 양당 대선주자들이 뛰는 판에 아직 그들의 와이프들은 불펜에서 워밍업하고 있는지 본격적으로 내조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본격적으로 후보자들의 아내들에게 대해 양당이 서로 마녀만들기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재명의 아내 김혜경은 과거에 혜경궁 김씨 사건으로 타격을 입었고 아직도 그 이미지가 완전히 벗어지지 않았다.윤캠프에서는 김혜경의 낙상 사고를 이재명의 폭행사건으로 몰아가다가 이 김혜경의 이해할 수 없는 올블랙 외출사진이 나돌아서 마치 이재명이 아내폭행을 감추려는 가면무도회와 같다고 비판을 했다.

물론 나중에 올블랙 스타일은 김혜경이 아니라 김혜경 수행원의 복장이라는 것이 확인이 되었지만 왜 이상한 블랙패션을 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이는 이재명캠프가 오히려 이재명의 폭행설을 골탕먹이려는 의도적인 코스프레가 아닌가 하고 유인태가 말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재명캠프에서는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에 대해 마녀만들기 공격에 한 창이다.김건희의 Yuji 논문과 경력허위기재에 대해 윤로남불이라고 공격하며 김건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을 선량한 개미들을 핥아먹는 악랄한 개미핥기라고 비난했다.

실상 지금까지 대통령선거에서 이렇게 후보자체에 대해 범죄수사가 이루어진 대선이 없었고 또한 후보들의 배우자에 대해서도 이렇게 루머가 난무한 적은 없다.

아마 이재명캠프에서는 윤석열이나 혹은 그의 아내인 김건희를 마왕 혹은 마녀로 만들면 국민들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역선택으로 이재명의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같다.

또한 윤석열캠프에서는 이재명을 대한민국 대통령후보중에 가장 사악한 사람으로 몰아가서 지지율에서 압도적으로 우위를 차지하려고 작전을 짠 것같다.

양쪽에 누구든지 후보자나 혹은 후보 배우자에게 치명적인 법적 문제가 드러나면 이 대선판도는 기울어진 저울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연루된 의혹을 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16일 밤 구속됐다. 

권 회장과 함께 주가 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아무개씨 등 3명은 이미 구속기소된 상태다. 

게다가 이 사건과 김건희씨의 연결고리로 지목되는 주가 조작 ‘선수’ 이아무개씨가 지난달 2일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도주했다가 최근 검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사건 관련자들 모두 구속·기소된 만큼 이제 김건희씨 조사도 불가피하다.애초 이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시작된 계기도 김씨가 연루됐다는 의혹 제기였다.

법원은 권오수 회장의 구속영장을 발부하며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도이치모터스 대표이사이던 2009∼2012년 이씨 등과 공모해 주식 1599만여주(636억원 상당)를 불법 매수하는 등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이 과정에서 김건희씨는 권 회장한테서 소개받은 이씨에게 10억원이 들어있는 계좌를 맡겼고 이 자금이 주가 조작에 사용됐다. 김씨가 이른바 ‘전주’ 노릇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김건희씨는 이밖에도 도이치모터스와 수상한 거래를 해왔다. 2012년 도이치모터스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신주인수권 51만여주를 헐값에 넘겨받아 막대한 이득을 봤다. 또 김씨는 도이치모터스가 2013년 설립한 도이치파이낸셜의 주식 2억원어치를 액면가로 사들여 5대 주주가 됐다.

도이치모터스는 김씨가 운영하는 코바나컨텐츠의 2015~2017년 전시회에 협찬금을 내기도 했다. 검찰은 권오수 회장의 구속영장에서 “코바나컨텐츠 협찬금과 관련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씨와 권 회장이 긴밀한 유착 관계 아니냐는 의심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윤석열 후보 쪽은 주가 조작 사건에 대해 “주식 전문가라고 소개받은 사람에게 거래를 맡겼다가 손해를 보고 회수한 것인 사실관계의 전부”라고 해명했으나, 김씨와 권 회장의 지속적 거래에 대해선 설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은 그 자체로 중대한 범죄행위일 뿐 아니라 오랜 기간 법망을 피해왔다는 점에서도 주목해야 한다. 이 사건은 2013년 경찰이 내사를 진행하다가 석연찮게 중단한 뒤 묻혀졌다. 

지난해 4월 의혹 제기와 고발이 이뤄져 검찰의 수사선상에 올랐으나, 윤석열 후보가 검찰총장으로 있던 동안에는 수사가 지지부진했다. 

그러다 윤 후보의 총장 사퇴 뒤 몇달 만에 첫 구속자가 나오는 등 수사가 급물살을 탔고 권오수 회장까지 구속되기에 이른 것이다.

이 같은 수사 진척 속도에 비춰보면, 그다지 복잡하거나 범행을 입증하기 힘든 사건이 아니었던 셈이다. 결국 과거의 경찰 내사나 지난해 검찰 수사가 보이지 않는 압력으로 무산되거나 지연된 게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

검찰은 이런 맥락을 분명히 인식하고 엄정한 태도로 남은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

김건희씨가 주가 조작 범행을 알고도 자금을 댄 것인지, 권오수 회장과 불법적 거래가 있었는지 등 그동안 제기된 의혹에 대해 한치의 의구심도 남기지 말아야 한다. 

직전 검찰총장의 가족이라고 ‘제 식구 감싸기’식 수사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유력 대선 후보의 부인이라는 점이 수사에 영향을 미쳐서도 안 된다. 만약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검찰의 정치적 중립과 공정한 검찰권 행사는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어질 것이다.

관련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