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의 좌파본색의 과거에 대한 비밀 계속은 ...[ 2 부]

2021/09/01 13:10 2981

4. 1년간의 변호사생활 외유

2002년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로 나선다. 신승남 검찰총장이 옷 벗고, 그 동생이 구속되고, '특검'이란 게 처음 생기면서 검찰질서가 어수선할 때였다. 이명재 전 서울고검장이 윤짜장을 땡겨줬다. 

1997년 초임검사 되고 바로 중앙지검으로 불려갈 정도로 검찰내 뒷배가 든든했으나, 2002년 참여정부가 되면서 검찰에서 크기 힘들겠구나 판단한 것.. 출세길이 안 보이니까 돈 벌 궁리를 한 것.. 

옷벗을 때 "자기에게 주어진 수사는 자신이 책임지고 확실히 해놔야 한다. 남이 책임져주지 않으니까.."라 인터뷰했는데, 윤짜장 속마음이 읽히는 대목이다. "완벽하게 증거조작을 해서 별건수사, 인지수사 등을 해서 탈탈 털어 확실하게 밟아놔야! 그래서 내가 나중에 책임지지 않을 수사로 만들어놔야 한다." 라는 거다. 

영화 등에 보면 하루 수백명씩 끔찍하게 사람들을 죽이면서도 가족과 친구는 끔찍이 챙기는 조폭두목의 모습을 본다. 전두환도, 윤석열도 그런 부류이다. '끼리끼리'를 챙기는 카리스마적 풍보에 인간적 매력을 느끼고 품을 내주기보다는 '법과 원칙'에 입각해서 그 사람을 판단해야 한다. 

​5. 다시 검사로.. 

'거짓과 불의' '조폭적 조직논리'를 중심으로 사는 윤석열은 참여정부에서 검찰이 바로서면 자기 자리가 없을 줄 알고 옷을 벗었지만, '검사와의 대화'에서 검사들이 노무현을 대놓고 무시하고 짓밟는 등 검찰조직의 힘이 참여정부 기간에 흔들릴 것 같지 않다는 확신이 들자, 1년만에 다시 검찰조직의 품에 안겼다. 

태평양으로 윤짜장을 끌었던 이명재가 검찰총장으로 가니, 윤짜장도 자연스레 따라 간 거다. 공적자금 비리수사하는 중수부 회의에 참석하러 대검 가서 엘리베이터 탔는데, 그립던 '짜장면' 냄새가 확 났고 검찰에서 일하기로 결심했다고 인터뷰.. 그래서 '윤짜장'!! 

[1 부]... https://krhotnews.com/post/8/20210901

[3 부]...https://krhotnews.com/post/10/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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