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배후가 나타났다! 김건희 나이 직업 재산 코바나컨텐츠 대표 또폭발했다!

2021/11/07 17:12 3024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선출된 가운데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활동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녀의 나이는 49세로 윤석열 총장과 12살 띠 동갑. 

​윤 후보 캠프 관계자는 지난 5일 “배우자가 본선에서는 필요한 부분 위주로 활동하리란 암묵적인 공감대가 캠프 내에 있다”고 말하고 “당 선대위가 꾸려지면 과거 선례에 맞춰 후보 부인 지원도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캠프 측에 따르면 그동안 김 대표의 몸컨디션이 좋지 않아 휴식에 집중했다는 전언이다. 그러나 윤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되면서 본선 국면에서는 적절한 시점에 공개석상에 등판할 것으로 예측된다.

경선 기간 동안 김 대표는 다른 후보 부인들과는 달리 외부 활동을 자제하며 자택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의 공개 활동 시점과 방식을 놓고 윤 후보 캠프 내에서 그동안 꾸준한 논의가 이어져 왔다.

경선 국면에서 외부 활동을 자제하며 주로 자택에 머물렀던 김 대표는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 휴식에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30일 처음으로 언론과의 인터뷰(뉴스버스)가 보도돼 높은 관심을 끈 것도 이런 배경 때문이다.

그는 강남 유흥주점의 접객원 '쥴리'로 검사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왔다는 등 내용이 담긴 '윤석열 X파일'과 관련해 "누가 소설을 쓴 것이다. 기가 막힌다"라며 "석사학위 두개나 받고 박사학위까지 받고 대학 강의 나가고 사업하느라 정말 쥴리를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었다. 저는 쥴리를 해야 될 아무런 이유가 없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유부남 검사와 동거를 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공무원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데 그 검사가 바보인가. 이득을 위한 일방적인 공격"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검찰총장 와이프 김건희.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는 코바나컨텐츠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는 지난해 6월 대기업 협찬이 4곳이었지만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총장으로 지명된 이후 16곳으로 늘어나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씨는 남편의 검찰총장 지명 당시 남다른 재산 규모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지난 2018년 3월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8년 정기재산변동사항 공개목록’에 따르면 윤 지검장의 재산 총액은 64억3566만원이었다.

검찰 내 재산 신고 대상자들의 평균 재산은 18억4042만원이었다. 윤 지검장의 신고 재산 대부분은 와이프 김건희 씨 것으로 알려졌다. 재산 내역서에 기재된 서울 서초구 소재 복합건물, 송파구 가락동 대련앙파트 모두 부인 명의다.

두 사람은 12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 2012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 씨는 올해 43세, 윤 총장은 55세다. 김 씨는 지난 4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나이차이도 있고 오래전부터 그냥 알고 지낸 아저씨였다”며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고 전했다.

캠프 측에 따르면 그동안 김 대표의 몸컨디션이 좋지 않아 휴식에 집중했다는 전언이다. 그러나 윤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되면서 본선 국면에서는 적절한 시점에 공개석상에 등판할 것으로 예측된다.

일부 캠프 참모는 김 대표에게 헤어 스타일링 조언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후보 배우자로서 긴 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하는 게 좋겠다는 조언에 따라 김 대표는 최근 단발로 자른 것으로 알려졌다.

캠프 내부에선 그가 전시기획사를 이끌며 사회생활 해왔던 ‘커리어우먼’ 이미지와 정치인 배우자로서 전통적인 이미지를 적절히 조화시키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윤 후보의 검찰총장 임명장 수여식 당시 청와대 동행했을 때를 제외하곤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다만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진 않았지만 김 대표를 향한 의혹들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접객원 쥴리 의혹’에 윤 후보 캠프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발표한 바 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은 현재 진행 중에 있고 김 대표가 2010~2011년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주가를 조작한 과정에 ‘전주(錢主)’로서 돈을 대줬다는 의혹이다.

검찰은 지난달 26일 주가 조작 선수로 참여한 인물 두 명과, 지난 2일 권 회장을 불러 조사했다. 이에 김 대표에 대한 소환 조사도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윤 후보의 장모 최 모 씨까지 개입한 정황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국민대는 김 대표의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재수사에 착수했다. 국민대 측은 검증시효 만료를 이유로 본조사에 돌입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지만, 교육부의 계속된 검증 요구에 내년 2월 15일까지 검증을 끝내고 결과를 통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윤 후보는 지난 7월 “내가 정치를 안 했으면 겪지 않아도 될 일을 부인이 겪고 있어, 남편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부인 김혜경 씨는 지난 7월 이 후보 대신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장인상 조문을 다녀오며 물밑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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