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택 18년 전쟁에 대한 이번 대박! 윤석열 가족 곧 기소, '윤석열 X파일' 진실 밝혀졌다!!?

2021/09/24 12:46 189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예비후보의 장모 최은순씨와 18년 동안 법정투쟁을 벌여온 정대택씨가 23일 오후 서울 종로경찰서에 출석했습니다.

'윤석열X파일' 논란이 일던 지난 7월 21일 윤석열 후보 대선캠프 법률팀은 "정대택씨는 윤석열 X파일은 내가 만들었다'고 자백했다"라며 "X파일은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돈을 노린 소송꾼의'일방적 주장을 모아둔 것에 불과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달 3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후보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및 허위사실적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죄 등으로 경찰청에 고소고발한 윤석열 처가 피해호소인 정대택 씨와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가 23일 오후 고소고발인 진술을 위해 서울시 종로경찰서에 출석한다.

이들은 이날 출석에 앞서 ‘윤 후보와 처가의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와 고소 관련 내용’과 ‘윤 후보 측에서 거짓이라고 부정하고 있는 X파일의 실체와 진실’ 그리고 ‘검찰의 윤 후보 장모 관련 의혹 대응문건’ 등에 대한 이들의 입장이 담긴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이들은 보도자료에서 지난달 21일 윤석열 캠프 법률팀이 자신의 페이스북 통해 “X파일은 실체가 없는 거짓으로 정대택은 돈을 위한 소송꾼이다”라고 주장한 내용에 대해 ‘허위사실’ 강조했다.

이들은 정대택 씨가 윤 후보 및 처가와의 소송 등으로 작성한 문서를 엮은 일명 X파일 내용은 사실이라면서 그 근거로 X파일 내용에 있는 ‘윤 후보가 검사 선배검사 양재택 검사와 내연의 관계를 맺고 있던 현재 처인 김건희 씨의 아파트에서 약 3년간 동거생활을 하다 들키자 혼례 했다’는 정황이 있는 법무부 민원문서 공개와 정 씨가 진정한 독직혐의 등으로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의에서 징계 받은 사실이 게재되어 있는 법무부 민원회신 문서도 역시 공개했다.

윤석열 장모 최은순과 18년 전쟁 정대택, 윤석열X파일 고소고발

정대택씨는 지난 8월 3일 윤석열 후보와 부인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 장모 최은순씨 등을 명예훼손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허위사실 적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로 맞고소.고발했습니다. 

*** 윤석열 X파일

정대택씨는 언론사에 배포한 자료에서 "저는 윤석열 후보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부임한 2017년 9월경 처와 장모 등의 범죄혐의를 적시해 결자해지를 요구하는 A4 19 쪽 분량의 내용증명을 윤석열 후보에게 발송했다"

"제가 이 내용증명과 함께 윤석열의 처와 장모 등에 대한 범죄혐의 증거로 첨부한 상권 86쪽, 하권 82쪽 가운데 하권이 윤석열X파일로 유통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윤석열은 제가 2년간 징역을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공람종결했다고 주장하면서 '윤석열X파일의 자료가 된 상권과 하권을 증거자료로 경찰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검찰 공람종결

검찰은 당시 정대택씨에게 보낸 '진정사건 처분결과 통지'에서 정씨가 장모에 대한 사기미수와 강요, 신용훼손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것(2006년)을 언급하면서 "진정인의 주장과 제출된 자료를 살펴보아도 피진정인에 대하여 형사처벌 또는 징계처분의 대상이 될 만한 구체적 사실의 적시가 없으므로 공람종결"한다고 적시했습니다.

정대택이 윤석열 후보에게 보낸 편지, 추가고소 예고

이날 윤석열 후보에게 보낸 편지 형식의 글에서 정대택씨는

"귀하는 이제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을 말할 자격도 상실했다"

"처와 장모의 사기범죄의 뒷배질한 죄값은 치러야 한다"

"추가 고소장 들어간다"

"장모와 내연남을 상대로는 2016년과 2017년 자행한 무고 교사죄, 모해증거 인멸죄, 모해위증 교사죄, 모해위증죄에 대해, 처와 큰 처남을 상대로는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로 순차적으로 고소를 진행한다"라고 추가 고소를 예고했습니다.

또 최근 한 언론의 보도로 논란이 되고 있는 윤 후보 검찰총장 시절 검찰의 ‘총장장모의혹대응문건’ 작성에 관련해서는 “윤석열이 검찰총장 지위를 남용하여 수하인 검찰에 지시 작성했다”면서 “처와 장모의 사기범죄 뒷배 질로 얻은 범죄 수익금으로 호가호위한 범죄를 은익하고 상대방(정대택 등)을 제압하려한 민간인 사찰 문건”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런 'X파일 내용'과 ‘총장장모의혹대응문건’ 등을 근거로 "윤 후보가 범죄행위를 저질렀다"며 국회에게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관련 청문회를 개최 의결을, 공수처 등 수사기관에게는 X파일에 나와있는 윤 후보와 처가 등 관련 범죄에 대해 구속수사와 ‘총장장모의혹대응문건’의 민간인사찰 부분에 대한 관련자 색출과 엄벌을 촉구했다.

X파일 작성자 정 씨는 보도자료 마지막으로 이번 고소 이외에 윤 후보와 처가 측에게 추가 고소를 예고하기도 했으며 앞으로도 ‘인디언들의 기우제 지내는 심정’으로 끝까지 송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대택 씨는 국회로부터 오는 5일 열릴 예정인 경찰청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소환돼 X파일에 관련된 내용에 대해 진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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