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윤서방 '피의자' 입건 압수수색!?! "윤!!!너는 사임하고 대통령 이 되기 위해서 모략 중단하라..."

2021/09/10 19:05 759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오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손준성 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공수처는 오늘 이 사건의 핵심 당사자인 국민의힘 김웅 의원 사무실 등 다섯 곳을 동시에 압수수색 했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 핵심 당사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손준성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공수처 수사3부는 오늘 검사와 수사관 20여 명을 투입해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의 김웅 의원 사무실과 자택, 손준성 검사가 근무 중인 대구고검과 서울 자택 등 다섯 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손준성 검사는 오늘 연차를 내고 출근하지 않았으며 압수수색 당시 집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김 의원은 지난해 4월, 총선 직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던 손준성 검사로부터 여권 인사 등에 대한 고발장을 넘겨받아 당에 전달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 시민단체는 지난 6일 공수처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한동훈 전 대검 반부패강력부장, 손준성 검사 등 4명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게다가 윤석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으로 박범계 법무장관의 조치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여권 전반에 뼈있는 소리를 던졌다. 추미애 전 장관은 9일 오후 유튜브 방송 ‘이동형TV 더-워룸’에 출연해 “박범계 장관이 검찰개혁 의지가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추 전 장관은 “사실 개개인의 정치인들은 언론이나 검찰과는 척을 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적당히 형님, 동생하고”라며 “특히 고시출신들은 특정고, 특정학맥이 지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 전 장관은 “한동안 평준화되기 전에 전라남도의 S고가 지금 검찰 간부에 포진해 있다, 정치권에도 특정고 인맥이 많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과 관련 추 전 장관은 “긴장감을 가져야 하는데 학연, 지연 등으로 그냥 서로 좋은 것”이라며 “이는 진영간의 문제도 아니다”고 추동력을 잃는 이유를 짚었다. 

추 전 장관은 “개혁에 대한 긴장감을 왜 함께 해주지 않느냐하고 보면 너무 나이브한 것”이라며 “학연, 지연 등에 조금씩 조금씩 무력화된다. ‘내가 이 사람 하나 잘 봐주면 되는 거지, 개혁은 됐고’(하는 식이다)”라고 했다. 

추 전 장관은 “그런 걸로 슬금슬금 치고 들어오는 게 무서운 검찰조직”이라며 “그 속에 윤석열이 암적인 존재로 세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추 전 장관은 “선당후사 말로만이 아니고 저는 정말 계파 안 만들고 당을 위해서 헌신하고 학연에 눈도 깜짝 안 한다”며 “국민을 위한 개혁, 원칙을 세우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 추 전 장관은 즉시 강제수사에 돌입할 것을 촉구했다. 

추 전 장관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점식 의원은 장제원 의원이 공인한 윤석열의 오른팔”이고 “검사 손준성은 검찰총장 윤석열의 사설 흥신소 같은 역할을 하고 또한 고발장을 김웅에게 보낸 디지털증거가 있음에도 ‘황당하다’는 한마디로 일축했다”고 지적했다.

또 “김웅은 손준성으로부터 받은 고발장이 명백한 디지털증거로 확인이 됨에도 받았을 수도, 안 받았을 수도 있다며 국민과 언론을 우롱하고 있다”고 당사자들의 발언을 짚었다. 

이어 추 전 장관은 “정당민주주의를 파괴하고 검찰 공권력을 정치목적으로 사유화한 국기문란 사건을 신속히 강제 수사해야 한다”며 “지금도 그들의 은밀한 증거인멸과 말맞추기가 진행되지 않으리란 법이 없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추 전 장관은 “정치검찰당의 하수조직이 아니라면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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