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된 '천상지희 선데이', "딸맘이라 행복해요"라 한 이유는?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천상지희 선데이가 딸의 귀여움에 행복해 했다.

6일 선데이는 딸에게 옷을 입혀놓고 "발레리나 같잖아"라며 좋아했다.

이어 선데이 딸이 입을 옷들을 늘여놓고서는 "딸맘이라 행복해요"라며 예쁜 옷들을 입힐 생각에 설레어 했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 지난해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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