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 마이웨이’ 측 “9일 故현미 추모 방송, 추가 촬영 중”

‘스타다큐 마이웨이’가 고(故) 현미의 추모 방송을 준비 중이다.

TV조선 측 관계자는 5일 오후 OSEN에 "'스타다큐 마이웨이' 제작진이 가수 현미의 추모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며 "현재 이와 관련해 추가 촬영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방송 날짜는 오는 9일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진솔하고도 담백하게 전달하는 인물 다큐 프로그램이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수 현미를 애도하는 마음을 비롯해 생전 모습을 담은 추모 방송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현미는 지난해 10월 9일 방송된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66년 가수 인생을 돌아보고 전 남편 고(故) 이봉조와의 러브 스토리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고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5세.

경찰에 따르면 고인은 4일 오전 9시 37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택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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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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