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6세 딸맘 맞나요?… 벚꽃만큼 빛나는 ‘청순함’

배우 김하늘이 벚꽃 나들이를 즐겼다.

4일 오후 김하늘은 ‘봄봄봄, 봄이 왔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흰색 상의에 청바지를 입은 김하늘이 벚꽃과 함께 찍은 모습들. 김하늘은 마른 몸매와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김하늘의 화사한 일상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하늘은 드라마 '더 리치'에 출연한다. '더 리치'는 결혼으로 완벽했던 한 여자가 새로운 사랑으로 완전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김하늘은 배우 정지훈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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