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4주 연속 OTT 드라마 화제성 1위...점유율 63.7%

[OSEN=연휘선 기자] '더 글로리'가 공개 이후 50%가 넘는 점유율을 놓치지 않으며 압도적인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26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가 지난 4주 동안 54%, 73.4%, 66.7%, 63.7%의 OTT드라마 화제성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개 일주일 전 이미 점유율 16.9%로 공동 2위에 오른 후 공개 첫 주 54% 점유율과 함께 1위로 시작한 '더 글로리'는 이후 뜨거운 입소문과 함께 점유율 73.4% 등을 기록했다. 놀라운 것은 공개 4주차에 조사한 이번 결과에서도 점유율 63.7%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원순우 대표는 "2022년 9월에 공개된 넷플릭스의 '수리남'의 경우 공개 첫 주 86.7%라는 점유율을 기록한 케이스가 있었으나 그 당시에는 경쟁작이 8편에 불과 했었다"라며 "이번 '더 글로리'의 경우는 '카지노', '아일랜드', '술꾼도시여자들2'와 같은 최신작이 포함된 13편 가운데 기록한 성적"이라 밝혔다.

2위는 점유율 18.3%를 기록한 디즈니+의 '카지노'이며 화제성 점수는 전주 대비 17.6% 증가했다. 티빙의 '술꾼도시여자들2'와 '아일랜드'가 각각 점유율 6.9%, 6.4%를 기록하며 3,4위에 올랐으며 5위는 공개를 앞두고 있는 쿠팡플레이의 '미끼'이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25일에 발표한 굿데이터 OTT 화제성 드라마/시리즈 부문 순위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공개 중이거나 공개 예정인 드라마 시리즈 OTT 오리지널 총 13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VON(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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