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손헌수 “박수홍에 배운 점? 가족 간 돈거래 절대 안해”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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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이 ‘예비신랑’ 손헌수를 위한 요리 트레이닝에 나선다.

오는 23일 오후 8시30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박수홍이 '22년 지기' 손헌수를 위해 요리 강습을 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박수홍의 집에는 절친 손헌수가 찾아온다. 박수홍은 손헌수가 입고 온 옷을 알아보며 "아내가 선물한 옷 입고 왔구나"라며 반가워한다. 알고보니 이 옷은 박수홍의 곁을 지키며 늘 힘을 주는 손헌수가 고마워 박수홍의 아내가 선물한 것이라고.

박수홍은 "너희 아버님께도 항상 감사하다. '수홍씨 괜찮아. 시간이 지나면 분명히 회복되 거야'라며 힘이 돼 주셨다. 너도 그렇고 너희 부모님께도 너무 감사하다"며 속내를 전한다. 민망함에 손사래를 치던 손헌수는 "우리 아버지가 그런 말 하셨냐. 형 때문에 우리 가족은 정확히 배웠다. 가족 간 돈거래는 안 한다"고 너스레를 떤다. 이에 박수홍은 빵 터지며 "내가 뭐라고 할 말이 없다. 내가 몸소 보여줬구나"라고 인정한다.

그런가 하면 박수홍은 예비신랑 손헌수를 위해 요리 트레이닝에 나선다. 박수홍은 "제수씨 너무 좋은 사람이다. 외모도 너랑 닮았다. 예쁜 너 같다"며 "결혼하고 나면 제수씨 좋아하는 음식 해줄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 박수홍은 손헌수의 예비신부가 특히 좋아한다는 돼지고기로 여심을 사로잡을 로맨틱 요리를 알려준다. 요리 하드 트레이닝에 나선 박수홍과 손헌수의 환장의 티키타카가 웃음을 유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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