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옥택연, 9년만에 ‘내 귀에 캔디’…서울 콘서트 성료

백지영
백지영

가수 백지영과 옥택연이 콘서트에서 ‘내 귀에 캔디’로 재회했다.

22일 소속사 트라이어스에 따르면, 백지영은 11월부터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부산과 대전에 이어 지난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세번째 콘서트를 개최했다.

백지영은 '선택' '새드살사' '추락' 등 댄스 메들리로 콘서트 시작을 알렸다. 백지영은 여전한 댄스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또 발라드 곡 무대를 생생한 밴드 라이브로 선보였다. '거짓말이라도해서 널 보고싶어' '새벽 가로수길' '총 맞은 것처럼' '그 여자' '사랑 안해' 등 히트곡들로 세트리스트를 꽉 채웠다.

특히 이번 서울 콘서트에는 깜짝 게스트가 등장 했다. 길구봉구의 길구와 성시경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고, 2PM 옥택연도 무대에 올라 백지영과 '내 귀에 캔디'를 선보였다. 백지영과 옥택연은 약 9년전 한 행사에서 함께한 이후 오랜만에 무대를 하는 것 같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백지영은 대구, 광주, 고양, 안산, 수원, 창원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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