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파이브’ 안영미 “연인과 잠자리 안맞아” 고민? “야한웹툰 보고 스스로 위로해” 29금 조언 ‘깜짝’

개그우먼 안영미가 거침없는 19금 연애상담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21일 유튜브 채널 '셀럽파이브'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이용당한 소식좌의 연애 고민 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서 안영미는 다양한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맛봤다. 이후 그는 "크리스마스, 케이크하면 연애가 들어가야죠? 연애상담 들어가보도록 하겠다"며 "이 안에 있는 사연들이 비보 직원들이 익명으로 고민을 보내줬다고 한다. 깜짝 놀랐다. 비보 직원들 연애하는줄 몰랐다"고 사연 상자들을 꺼내들었다.

안영미는 상자 안에 가득찬 사연 종이들을 보고 "우리 회사에 이렇게나 많았다고? 다들 상상연애 하고 있는거 아니야?"라고 깜짝 놀랐고, 스태프는 "한명이 다 썼다는 소문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첫 번째 사연은 "동갑내기 커플. 여자친구의 에너지를 감당하기 힘들다. 여태까지 제가 딸린다고 느꼈던 적은 한번도 없는데 파이팅 넘치는 여친에게 못미친다고 생각하니 괜치 미안하고 쪽팔린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를 본 안영미는 "이건 방법이 있다. 오롯이 자신의 물건으로만 해야겠다는 강박을 버려라. 왜냐면 나에게 장착되어있는 그런 무기들이 제기능을 못할때도 있고 가끔은 쉬어줘야할때가 있다. 다른 무기들을 사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다"며 "그런것도 괜찮겠다. 같이 자X타임을..."이라고 수위 발언을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다음으로는 "외모 성격 생활습관 등 다 제 스타일이고 모든 면이 잘맞아거의 싸우지도 않는 커플이다. 문제는 잠자리가 너무 안맞다. 잠자리때문에 헤어지기엔 너무 완벽한 사람이라 아쉽다"는 사연이 등장했다.

이에 안영미는 "잠자리 잘맞는 사람 만나기 쉽지 않다. 나도 많은 사람 만나봤지만 '와 너무 잘맞는다' 이런사람 단 한명도 없었다. 근데 이런 케이스는 다르다. 다른게 다 잘맞는다잖아. 잠자리 하나? 이런건 왜 자꾸 타인에게서 충족을 하려고 하지?"라며 "첫번째, 야한 웹툰을 본다. 두번째, 스스로 위로를 한다. 내 여자친구랑 이게 안맞으면 쾌락을 위해서라기보다는 사랑을 나눈다고 생각하고 내가 진짜 즐거우려면 내가 만족할수있는건 상대방한테 아무리 일러줘봤자 모를수 있다. 이건 내가 스스로 해결해야된다"고 어김없이 수위 높은 조언을 건넸다.

마디막으로 "여름에 찾아온 권태기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여름에는 휴가만 지나면 헤어지자. 가을엔 쓸쓸하니까 겨울에 헤어지자 하며 미뤄왔느네 겨울이 되니 연말연초에 혼자있기 두려워서 못 헤어지고 있다"는 고민이 소개됐다.

안영미는 "나는 이게 무슨 소용인가 싶다. 권태기면 마음도 이미 거의 정리가 됐고 떠났는데 나의 외로움 때문에 옆에 그냥 둔다? 너무 이기적인거 아니냐. 헤어질거면 빨리 헤어지는게 낫다. 그래야 빨리 새로운 사람 만나지. 이사람한테도 빨리 다른 기회를 줘야지. 그래야 나한테 맞는사람을 빨리 찾고 안맞는사람을 빨리 걸러낼수 있다. 1분1초가 아까운 이 나이에 왜 이걸 움켜쥐고 있냐. 나는 헤어지는게 답이라고 생각한다"고 진지하게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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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셀럽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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