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대신 이대호·뱀뱀 5PM 편성 이동.. ‘집사부일체2′ 또 통할까

SBS ‘집사부일체2’가 이승기 대신 이대호와 갓세븐 뱀뱀을 품었다.

‘집사부일체2’ 측은 21일 “이대호, 뱀뱀이 새 제자로 합류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대호와 뱀뱀은 기존 멤버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NCT 도영과 오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대호와 뱀뱀은 그동안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숨겨둔 입담을 뽐낸 바 있다. 뱀뱀은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2’에서 ‘과몰입러’로 활약 중이며 이대호는 프로 야구 은퇴 후 조선의 4번 타자’에서 ‘예능계의 4번 타자’로 사랑 받고 있다.

사실 원년 멤버 이승기도 시즌2 출연 소식을 전했지만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풀리지 않은 갈등 때문에 무산됐다. ‘집사부일체2’ 측은 지난달 OSEN에 “제작진은 이승기를 기다리면서 기존 멤버들로 녹화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던 바다.

특히 지난 2022 SBS 연예대상에서 양세형은 시상자로 나와 “‘집사부일체’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즌2로 돌아온다. 일요일 오후 5시에 첫 방송 된다. 내일 모레 첫 촬영이다. 새로운 제자들이 나올지 안 나올지는 본방 사수 해 달라”고 말하기도.

알려진 대로 이승기 대신 이대호와 뱀뱀이 투입됐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뜨거워지고 있다. 멤버들과 시간대에 변경을 줘 일요일 오후 5시 안방을 공략할 ‘집사부일체2’가 이승기 없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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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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