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홍콩서 살다가 ‘남편·아들’과 한국행 “빙어낚시 은근히 재밌어”

방송인 강수정이 아이와 특별한 나들이에 나섰다.

21일 강수정은 "지난 월요일 영하 5도에(체감기온은 영하10도 느낌) 서울랜드 간 사람들이 우리들"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에 들어오면 방학동안 애한테 뭘 해줘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이런 행동도… 아직 한국학교가 방학을 안해서 그런지 빙어낚시와 눈썰매장에 사람이 없어서 아주 편하고 느긋하게 놀다왔다! 분수대에 만들어 놓은 빙어낚시는 은근히 재미있음. 오늘은 울친정아빠와 남편 아들 셋만 또 다녀옴"이라고 회상했다.

강수정은 "처음에는 어렵다가 나중에는 달인처럼 잡기. 분수대빙어 낚시 우습게 볼 일 아님. 물고기 싫어 하는데 낚시는 은근 좋아함. 이걸낚시라 하기 좀 우습지만 빙어 낚시 눈썰매장 서울랜드"이라며 아이와 함께 한 빙어낚시를 추억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하나를 두고 있다. 강수정은 홍콩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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