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계 송혜교' 심진화, 송혜교 신작에 '두근두근'..."나의 환장 포인트"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배우 송혜교의 신작에 기대감을 보였다.

21일 심진화는 "무려!! 1년하고도 두 달 보름을 기다린 그날이 온다. 넘나 설레! 혜교님의 새로운 모습도. 작가님의 새로운 장르도. 완전 기대기대! #더글로리 #12월30일 #무조건집콕 #송혜교 #김은숙작가님 #이도현까지 #예고편예술 #심장아나대지마 #넷플릭스 #넷플릭스추천 #내가짠조합인줄 #나의환장포인트 #방송국사장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출연하는 '더글로리'의 포스터와 지인과 나눈 메시지를 캡쳐해 올렸다.

지인은 심진화에게 "언니의 환장 포인트가 어떻게 다 모일 수 있냐"라며 송혜교, 이도현 배우와 김은숙 작가까지 모인 것에 대해 언급했고, 심진화는 "내말이. 벌써 신난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앞서 계그계 송혜교라는 타이틀에 대해 심진화는 "근데 송혜교 씨가 (이렇게 사칭하고 다니는 걸) 안다. 송혜교 씨가 우리 태풍이(반려견)를 좋아한다. 태풍이 때문에 약간 면죄받고 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 '태양의 후예' 등 히트작을 써왔던 김은숙 작가와 안길호 감독이 손을 잡았고, '복수극'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송혜교도 복수를 계획하는 문동은을 연기하며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얼굴을 보여주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 등 배우들의 시너지도 눈길을 끈다.

한편 '더 글로리'는 오는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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