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빠진 ‘집사부일체2′… 이대호·뱀뱀 합류해 6인 체제로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전 야구선수 이대호와 그룹 ‘갓세븐’ 뱀뱀이 ‘집사부일체’에 합류한다.

두 사람은 내년 1월1일 오후 5시 방송하는 SBS TV 예능물 '집사부일체' 시즌2에 출연한다. 기존 멤버인 개그맨 양세형,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 그룹 '젝스키스' 은지원, 'NCT 127' 도영과 호흡을 맞춘다. 제작진은 "멤버 6명이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듯 유쾌한 분위기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고 귀띔했다.

이대호는 시즌1에서 사부로 출연, 양세형과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야구선수 은퇴 후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뱀뱀은 도영과 함께 막내 라인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집사부일체2는 2023년 트렌드를 조명한다. 멤버들은 각 분야 사부와 함께 트렌드를 체험한다. 기존 멤버 이승기는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수익 미정산 관련 갈등을 겪고 있는 만큼, 출연을 결정하지 못한 상태다. 지난달 하차설이 불거졌을 때 "이승기 합류 시기는 미정"이라며 "제작진은 이승기를 기다리고 있다. 잘 해결하고 하루 빨리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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