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韓 왔다가 5번째 열애설..이번엔 김고은 “전혀 모르는 관계”(종합)[Oh!쎈 이슈]

[OSEN=강서정 기자]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이 한국에 왔다가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배우 김고은과 열애설이 불거졌는데 김고은 측은 “일면식도 없다”며 황당해 했다.

지난 20일 김고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김고은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손흥민 선수와 일면식도 없다"며 "추측성 기사 내용은 전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월드컵을 비롯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응원할 뿐, 전혀 모르는 관계"라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손흥민, 김고은이 비공개 계정으로 럽스타그램을 이어왔다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김고은이 손흥민의 비공개 계정으로 추측되는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고 손흥민이 김고은의 화보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것. 하지만 해당 비공개 계정은 손흥민의 계정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토트넘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은 한국에 들어올 때마다 열애설이 제기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손흥민은 2014년 민아와 열애설에 휩싸였는데, 결국 두 사람이 만났던 건 사실이지만 본격적으로 연애는 하지 못하고 헤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손흥민과 민아가 데이트 하는 사진이 공개됐는데 민아 소속사는 “호감을 가지고 두 번 정도 만났다”고 했고 손흥민 선수 아버지 손웅정 씨도 OSEN에 “젊은 나이에 연애할 수 있지 않은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주변의 뜨거운 관심에 끝내 관계를 정리했다.

이후 손흥민은 2015년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한연수와도 열애설에 휩싸였고 그해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과의 데이트 모습이 공개되며 세 번째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당시 유소영은 곧바로 열애를 시인했지만 손흥민 측은 “만나는 사이가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정리됐다. 하지만 유소영이 3년 뒤인 2018년 손흥민과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경솔하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손흥민은 지난해에는 블랙핑크의 지수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바. 열애설을 주장한 일부 네티즌들에 따르면, 최근 지수와 손흥민이 프랑스에서 출발해 지난 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며 열애설의 증거로 꼽았다.

이에 대해 지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핑크 지수와 관련된 열애설 루머는 모두 사실 무근임을 명백히 밝힙니다”라며 “당사는 상황을 엄중히 지켜봐 왔습니다. 하지만 루머가 해외에도 확산되면서, 아티스트에게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 만큼 잘못된 내용들을 바로잡고자 합니다"라며 "부디 무분별한 억측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하며 마무리 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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