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안 일방적 스킨십’ 손서아... 가벼운 사람 된 것 같아 불쾌 “또 19금?”

‘에덴2’ 윤서아가 동의 없는 스킨십이 불쾌함을 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IHQ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에덴2'에서는 '공개의 밤' 이후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청춘남녀 8인(김강래, 김도현, 김수민, 조이건, 라나, 손서아, 이서연, 현채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도현과 손서아의 데이트가 이어졌다. 왜 이렇게 안 나왔냐는 김도현의 질문에 손서아는 “오빠한테 예쁘게 보이고 싶었나봐. 화장 열심히 했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들은 이홍기는 “설렌다”라고 말하기도.

김도현은 “감정의 변화가 어때?”라고 질문을 던졌고, 손서아는 “파도가 요동치고 있어”라며 바닷가를 가리켰다. 김도현은 “파도를 마음으로 바꾸면 되나?”라고 말했다. 이상형이 궁금하다는 손서아의 질문에 김도현은 “서아”라고 받아쳤다. 차 안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손을 잡았다. 도현은 눈을 감고 잠든 서아의 볼에 뽀뽀를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숙소에서 취중진담 토크가 이어졌다. 강래는 “서아한테 한마디 할게. 신중하게 선택해보는게 낫지 않냐는 얘기를 했다. 나도 다른 여자 다 만나봤고 서아도 다 만나봤는데 나는 서아 넌데 넌 어떻게 생각하는지”라고 질문을 던졌다. 서아는 “내 지금 마음은 (강래에게) 다가가고 싶은데 다가가면 멀어지고 무척 혼란스러운 것 같아”라고 답했다.

도현은 “나도 서아한테 솔직하게 말하고 싶어. 자존심을 지키고 싶은 건 아닌데 내가 상처를 많이 받을 것 같아. 내 의중은 상관 없겠지만 내가 한 번이라도 강래보다 못한 선택을 받으면 나는 마음 접을 것 같아”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들은 서아는 “나는 도현오빠한테 서운한 거 있어”라며 운을 뗐다. 서아는 “확신도 주려고 한 상황이고 되게 좋았는데 오는 차 안에서 갑자기 뽀뽀하는 거”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시미즈는 “동의 없이 했다”라고 말했고, 윤보미는 “싫을 수도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아는 “그것 때문에 너무 화가 나고 혼란스러웠어. 너무 부담스러웠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도현은 눈물을 흘렸다. 이어 서아는 “뭔가 합의도 없이 훅 들어와서 놀라고 당황했어. 이거를 꼭 말해주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도현은 “그건 내가 미안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미안해”라며 사과를 전했다. 서아는 “합의도 없이 뽀뽀를 하니까 내가 가벼운 사람이 된 것 같았다”라며 불쾌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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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덴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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