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헌수 “박수홍 결혼식 사회 당연히… 다들 한마음으로 축하해”

코미디언 박수홍의 결혼식을 위해 절친한 스타들이 대거 나선 가운데, 코미디언 손헌수가 입을 열었다.

손헌수는 20일 OSEN과의 통화에서 "결혼식 사회는 맡겨만 주신다면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순서가 정해지면 알려만 달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박수홍의 결혼식에 자신 외에도 코미디언 붐이 함께 2부 사회를 맡고 방송인 박경림, 멜로망스 김민석, 트로트 가수 이찬원 등이 화려한 축가 라인업을 꾸민 것에 대해 "보통 결혼식이 본식과 피로연으로 1, 2부로 나눠지지 않나. 제가 1부 본식, 피로연이 워낙 화려해서 따로 붐씨가 2부 피로연 사회를 맡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박수홍 씨를 응원하고 결혼식에 축하를 보내주고 있지 않나. 나서서 축가 얘기를 해주시고 이런 것들이 그동안 박수홍 씨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다들 박수홍 씨가 어떤 분인지 있는 그대로 봐주시고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박수홍은 23일 서울 모처에서 아내 김다예 씨와 결혼한다. 두 사람의 예식은 지난해 7월 혼인신고를 한 지 15개월 만이다. 박수홍의 결혼 준비 과정은 26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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