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父, ‘43살’ 아들에 “내년 초에는 예비 며느리와 같이 와?”(‘신랑수업’)

[OSEN=강서정 기자] 손호영 아버지가 ‘기-승-전-결혼’ 공격으로 아들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21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45회에서는 휴식을 위해 본가를 찾아 아버지, 누나 손정민과 ‘손가네 송년의 날’을 보낸 손호영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손호영은 “god (서울)콘서트를 마무리 하고, 휴식이 필요한 것 같아서 왔다”며 본가를 방문한다. 이에 아버지는 “콘서트 힘들었어?”라고 아들의 건강을 염려하고, 손호영은 “이제 공연을 하면 아파요~”라고 솔직하게 답한다. 손호영의 아버지는 안쓰러운 눈으로 “그럼 자유를 좀 즐겨”라고 조언하지만, 손호영은 “아직은 일 해야죠”라고 말한다. 그러자 아버지는 “그럼 장가는?”이라고 ‘기승전 결혼’ 공격에 시동을 걸어 손호영을 당황케 한다.

손호영은 이를 피해 화장실로 급히 대피하는데 잠시 후, 손정민이 반려견과 함께 집을 찾는다. 그러자 아버지는 “애기가 아니라 강아지만 데리고 다녀?”라며 딸에게도 확장판 결혼 공격을 가해 짠내 웃음을 자아낸다.

모처럼 모인 세 식구는 이탈리아식 만두인 라비올리를 해먹기로 한다. 요리 중, 손호영의 아버지는 “호영이가 만두도 잘 빚고 요리도 하는데, 애기도 그렇게 만들어야지”라며 변화구 결혼 공격을 날린다. 이어 아버지는 “내년 초에는 (결혼 상대와) 같이 오나?”고 꽉 찬 돌직구를 던진다. 이를 지켜보던 ‘신입생’ 브라이언은 “내가 이래서 부모님 집을 안가요”라고 과몰입 리액션을 쏟아낸다. 과연 손호영이 부친의 기-승-전-결혼 공격에 어떠한 대답을 내놓을지 ‘손가네 송년의 날’에 궁금증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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