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논란’ 츄, 성격 바뀌었나? “쟤 X가지없는데…” 최근 발언 재조명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 당한 츄가 또 한 번 소속사와 정산문제로 마찰이 빚어진 가운데 최근 츄의 발언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글고 있다.

최근 방송된 츄의 채널 '지켜츄'를 통해서 '엔프피들의 템플스테이 절에서 절애도(?) 되나요? 오디오 감독님께 joy를 표합니다 [정신건강을 지켜츄]'란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츄는 먼저 '안녕하세요 츄예요! 츄꾸미들 !!  엔뿌삐들 모여서 무려 템플스테이를 다녀왔다요제가 사랑하는 미연언니랑 은비언니와 함께해서 얼마나 힐링 했다구요~ 오늘은 템플스테이로 정신건강을 지켰다 츄 #지켜츄 #미연 #권은비 #건강을지켜츄 #chuu #chuucandoit'란 제목으로 영상을 소개했다.

이어 템플스테이 하러 봉선사 도착한 츄. 그는 "ENFP 언니들과 함께 왔다"며 미연을 소개, 두 사람은 같은 샵 다니는 사이라고 했다. 츄는 "(미연이) 너무 예뻐서 번호를 땄다, 단번에 친해졌다"며 애저을 드러내기도. 이어 권은비도 도착해 템플스테이하러 이동했다.

템플스테이에선 명상 기본자세부터 108배를 진행, 이후  성공, 사찰음식에 이어 따뜻한 차 한잔을 나눠마셨다. 세 사람은 "인생의 쓴맛과 비슷"며 공감하기도.

이 가운데 ENFP인 세 사람의 첫인상을 언급, 미연 냉미녀 이미지라고 하자, 츄는" 나는 사람들이 INFP로도 알아줬으면, 그래야 슬픈 일 있어도 왜 그래? 너 답지 않게 그런게 있다"며 밝은 면의 고충을 전했다. 그러면서  요즘도 ENFP가 나오는지 묻자 "최근 ESTP와 ENTP로 나온다"고 대답, 이에 "그럼 ENFP 아닌거 아니냐"고 하자 츄는 "성격 바뀌어버린 건가, 나 계속 ENFP 할래"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제작진이 준비한 질문지도 공개했다. 다양한 질문 중 '쟤 싸가지없는데 일 잘해'란 질문에 어떤 생각이 드는지 묻자 츄는 "난 프로구나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미연과 츄가 계속 T느낌이라고. 사람은 계속 바뀔 수 있다며 유료 검사지로 MBTI를 재검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권은비, 미연은 ENFP가 나왔다. 츄도 긴장된 가운데 ENFP라고 나오자 환호, 제작진은 "근데 츄는 T와 F가 2점 차이"라고 하자 츄는 "거봐 나 반반이다"며 신기해했다.

방송말미 내년 소원에 대해 묻자 츄는 "건강하게 운동 좀 다녀야겠다"고 대답, 미연과 권은비도 "새해 목표는 건강하고 행복하자"며 쿨하게 답했다. 세 사람은 "템플스테이로 정신검강을 지켰다"며 ENFP로 대동단결하기도 했다.

한편, 그룹 이달의 소녀 소속사와 츄가 정산문제로 또 한번 논란에 휩싸였다. 한 매체가 츄와 블록베리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나눈 메신저 대화와 별건 계약서를 공개해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

앞서 블록베리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달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츄를 금일부로 이달의 소녀(LOONA) 멤버에서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결의했다"고 발표, 츄는 퇴출 발표 3일 만에 자신의 SNS를 통해 “저도 일련의 상황에 대하여 연락받거나 아는 바가 없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나, 분명한 것은 팬 분들에게 부끄러울 만한 일을 한 적은 없다”라고 직접 밝혔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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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켜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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