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송재희 5년만 임신 성공…시험관 스토리 공개

동상이몽2
동상이몽2

출산을 앞둔 배우 지소연이 눈물의 임신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와 함께 이현이·홍성기 부부 집을 찾은 하루가 펼쳐진다.

이현이 17년 지기 절친 지소연은 송재희와 2017년 결혼했다. 결혼한지 5년만인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로 아기를 갖게 되기까지 과정을 처음으로 털어놓는다.

과거 타 프로그램에서 난임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한 부부는 시술로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을 짓는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이지혜도 지소연 마음에 공감하며 울컥한다. 더불어 이현이도 임신을 위해 인공수정을 했던 과거를 고백한다.

예비 엄마 아빠인 지소연·송재희를 위한 생생한 출산 후기도 전한다. 이현이는 첫째 아들 만삭 시절, 양수가 터진 상황에서 직업 정신을 발휘해 풀 메이크업까지 했다고 해 현장을 뒤집는다. 이를 들은 패널들은 "양수가 터졌는데?", "그걸 어떻게 해"라며 놀라워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련시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