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만 만나면 움찔…'찜찜한 2강’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절대 열세를 보�고 있는 현대�피탈. (KOVO 제공)
대한항공� 절대 열세를 보�고 있는 현대�피탈. (KOVO 제공)

분명 ‘2강 구�’를 �루고 있지만 뒷맛� 찜찜하다. 선�와� 맞대결�서 족족 패하고 있기� 2위�지만 ��벌�나 대항마� �낌� �하다. 남�배구 현대�피탈� �야기다.

현대�피탈� 지난 18�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서 열린 �드람 2022-23 V리그 남�부 대한항공과� 경기�서 세트스코어 1-3(17-25 25-19 21-25 19-25)으로 패했다.

시즌 전� 10승5패(승� 30)가 � 현대�피탈� �날 패배�� 여전히 2위 �리를 굳건히 지켰지만, 선� 대한항공(12승2패·승� 36)과� 격차는 6�차로 벌어졌다. 대한항공� 한 경기 � 치렀다는 �� �안하면 잠재� 격차는 8~9��다.

지난 시즌 최하위� 머물렀� 현대�피탈� 올 시즌 달�진 모습� 보�며 강팀� 면모를 �찾았다. 외국�선수(오레올 까메호)를 아�짓� 아닌 아웃사�드 히터 �지션으로 �입하고, 허수봉과 전광� 등 국내 선수들� 공격 비중� 높�면서� 날카로운 공격력� 과시하고 있다.

여기� 7개 구단 중 유�하게 리시브 효율 40%대(41.62%)를 �랑하는 수비력 역시 현대�피탈� 지탱하는 힘�다.

문제는 �같� 장�� 유� 대한항공전�선 빛� 발하지 못한다는 것�다.

현대�피탈� 올 시즌 3�운드까지 대한항공과� 맞대결� 모� 패했다. 5세트까지 몰고 가 승�� 따낸 �� 없으며 1, 2�운드는 0-3 셧아웃 패배였다. 특히 2�운드 경기�선 대한항공� 외� �컨 윌리엄스가 빠진 �태였��� 패했다.

현대�피탈 선수들. (KOVO 제공)
현대�피탈 선수들. (KOVO 제공)

사실 맞대결� 빼놓고 보면 올 시즌 현대�피탈과 대한항공� 성�� �게 다르지 않다. 선� 대한항공�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 �� 한 번씩 패해 2패를 기� 중��, 현대�피탈� 대한항공전� 제외하면 한국전력, OK금융그룹� 한 번씩 패했다.

요컨대 맞대결 전�� 그대로 순위와 승� 차�로 �어진 것�� 해� 과언 아니다.

현대�피탈� 대한항공전 승리를 맛본 것� 벌� 1년� 넘었다. 지난해 10월27� 2021-22시즌 1�운드 경기�서 3-2 승리를 거둔 �후 1년2개월� 가까운 기간�안 �대전� 8연패� 절대 열세가 �어지고 있다.

최하위� 머물렀� 지난 시즌� 전력 �체가 뒤�졌다고 해� 올 시즌� 3전 3패는 시사하는 바가 �다. 패배가 반복�수� 심리�� 압박�� �� 커질 수밖� 없기 때문�다. �같� 분위기를 반전하지 못한다면 2위로 �스트시즌� 오른다해� 우승� 기대하기는 어렵다.

최태웅 현대�피탈 ��� "순위는 1, 2위지만 전반�� 실력� 우리가 모��다"면서 "6�운드를 치를 �안 분명히 해결책� 찾아내고 �길 방법� 만들어내겠다"고 다�했다.

현대�피탈� 대한항공과� 남� 정규시즌 3번� 맞대결�서 �파구를 찾아낼 수 있�까. 현대�피탈� 전력� 대한항공� ‘�주’를 저지할 유�한 팀으로 꼽힌다. 결국 현대�피탈� 달�진 모습� 보�지 않는다면, 올 시즌 V리그 남�부 우승 향배는 싱�게 결정� 수밖�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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