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퀸 와사비, 알고보니 전교1등+이대 교육학과 출신 [Oh!쎈 포인트]

[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딘딘과 김희철이 반전 매력의 퀸 와사비에 깜짝 놀랐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퀸 와사비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과 딘딘이 래퍼 퀸 와사비 집을 방문했다.  퀸 와사비는  직설적인 가사와 화끈한 무대매너로 MZ 사이에서 화제가된 인물. 아니나 다를까 트월킹 댄스로 두 사람을 맞이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본격적으로 집 구경을 진행했다. 냉장고는 중고로 구매해 5년째 사용 중이라고 하자냉장고 안을 구경, 그 안에 썩은 바나나를 발견하며 두 사람은 경악했다.  심지어 고양이 털까지 묻어있자김희철은 "이건 서남용 집 수준, 버려야한다"며 충격,  하지만 유통기한 지난 음식들과  충격적인 비주얼의 오래된 음식들이 가득했다.  주방 전자렌지에도 털이 가득한 모습.

퀸 와사비는 "나 시집 못간다"며 당황, 딘딘은 "이건 너무 힙합이다"며 나름 포장(?)했다. 이에 김희철은 지금까지 남자친구는 어땠는지 묻자  퀸 와사비는 "정반대라서 보통 다 치워줬다"며 대답, 두 사람은 "쟤도 결혼해야하는데"라며 걱정했다.

딘딘은 퀸 와사비에게 대학은 나왔는지 기습 질문, 퀸 와사비는 알고보니 이대 교육공학과 나온 출신.  사범대에 속해있는지 묻자 퀸 와사비는 "선생님 되는 것, 학교다닐 때 전교 1등도 해봤다"며 "성격은 지금이랑 똑같아 댄스동아리 들어갔었다"고 해다.

이에 딘딘은 "그때도 트월킹 했나, 전교1등하던 딸이 갑자기 손톱기르고 트월팅 괜찮냐"며 걱정,  퀸 와사비는 "역변이 아니라 어릴 때부터 이런 성향, 현실적으로 고부를 해야지 하고자하는 일에 이득이 될 것 같았다"며 이대를 들어간 비화를 전했다.

한편,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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