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마지막 훈련 베스트11,바란X지루 제외" 연막일까,'찐'일까[레퀴프]

<저작권자(c)  AFP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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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훈련, 올리비에 지루도, 라파엘 바란도 없었다."

월드컵 2연패에 도전하는 디디에 데샹 프랑스대표팀 감독이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을 앞두고 스쿼드에 변화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는 19일 자정(한국시각) 카타르 루사일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와 격돌한다.

프랑스 전문매체 '레퀴프'에 따르면 프랑스의 마지막 훈련 세션에서 중대한 변화가 감지됐다. 센터백 라인에 코나테와 다요 우파메카노가 나란히 섰다.

주전 센터백 바란의 결장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어 올리비에 지루도 베스트 11 훈련에서 제외돼 관심을 끌었다. 바란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격리됐었지만 지루의 경우 부상이나 감기에 대한 소식이 없었던 터라 외신들은 이 부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연막작전일 수도 있지만 프랑스대표팀 마지막 훈련을 통해 본 아르헨티나전 베스트 11은 4-3-3 포메이션에서 위고 요리스 골키퍼/쥘 쿤데-다요 우파메카노-이브라히마 코나테-테오 에르난데스/앙투안 그리즈만-오를리앙 추아메니-아드리앙 라비오/우스만 뎀벨레-킬리앙 음바페-마커스 튀랑이었다.

뒤샹 감독은 아르헨티나가 왼쪽 사이드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스리백을 가져나왔다가 상황에 따라 공격적인 4-3-3 포메이션으로 바꿀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앙헬 디마리아가 오른쪽 윙어로 선발 복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영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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