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다 죽었으면” ’셋셋남녀’ 이유진, 김소은♥강병훈 커플 싸움에 혼자 상처[종합]

[OSEN=박판석 기자] ‘셋셋남녀’의 이유진이 김소은과 강병훈 커플 싸움에 끼어들며 상처를 받았다.

18일 오후 공개된 숏플리 ‘또 나만 진심이었지(feat. 커플싸움) 셋셋남녀 11화’에서 커플 싸움에 혼자 상처 받은 이유진(민하은 분)의 사연이 공개 됐다.

정다빈(김소은 분)은 함께 쇼핑하러 가서 속상하게 만든 남자친구 조재형(강병훈 분)의 험담을 이유진에게 했다. 이유진은 “미친거 아니냐. 네 남친이라 별 말 안했는데 조재형 개 별로다 툭하면 서운하다고 하고 눈치도 없고 센스도 없다. 옷만 못입으면 다행이게 수강신청도 못해서 네가 다 해줬다며”라고 맞장구 쳤다. 정다빈은 “이 정도면 아들이다. 이번에 진짜 헤어질 것이다”라고 답했다.

조재형(강병훈 분)은 정다빈이 예쁘다고 한 정장을 사 입고 찍은 사진을 보냈다. 이 사진을 본 이유진은 “ 어때, 어떻긴 그지 같다. 헤어져라 더 좋은 남자 만나자. 옷 알아서 잘 입고 수강신청도 알아서 잘하는”이라고 모진 말을 이어갔다. 정다빈은 이유진에게 꼭 헤어질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다빈은 조재형과 함께 다정하게 식사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유진은 이 사진을 보고 “커플들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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